인터넷 돈벌기에 관심을 갖고 여기저기 검색을 하다보면 한 페이지에 빠져들만한 정보들이 수두룩 하다. 대부분 검색을 통한 블로그로 이어지고 블로그에서 카페로 이어진다. 카페에 가입을 하고 보면 알짜베기 정보들은 등업을 해야 볼수가 있는데 등업조건이 까다롭다. 결제 혹은 교육수강 신청등 유료로 이어진다. 적지않게 접하다 보니 반갑지가 않다. 무료로 노하우를 공유해 줄수는 없을까.. 나의 수익보다는 만남을 더 크게 생각할수는 없을까..함께 고민하고 함께 성장해 갈수 있는 그런 사이.. 그저 돈으로 맺어져야 될 인연인가.. 모르겠다.. 나 역시 고수 반열에 오르면 그리 될런지..
허거덩,,일단 시작으로 설문참여로 돈벌기를 알아보니 무수히 많았다 -_-; 가입만 했을뿐인데 많은 시간이 소유되었다. 엊그제부터 메일로 날아 들어오는 설문조사들이 많이 생겼다. 점점 많아지니 귀차니즘이 마치 한참 게임 할때 일일 퀘스트를 하는 것 같네. 푸하하하 그래도 게임보다야 훨 낫지!! 차곡차곡 쌓아서 돈벌꺼야!! 지금 막 가입한곳만 해도 열개 이상은 되는것 같다. 참 다양하다 어느곳은 흡연자이면서 인천에 거주해야하고, 어느것은 여성만 가입할 수 있고..하지만 설문 조사라는게 익명 아닌가;; 속여도 모르지 않을까;; 흠냥 점점 나의 인터넷창에 즐겨찾기 항목들이 늘어가고 있네.. 매일 할려면 일이네 일! 뭐 나는 백수니까....
처음 인터넷으로 돈벌기에 관심을 갖고 시작해본것이 어느 경로로 알게 되었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설문참여였다. 처음 메일을 개설했던 다음 이메일을 보니 이곳저곳에서 설문참여 메일이 온것을 보면 꾀나 열심히 검색해서 이곳저곳을 가입해둔 모양이다. 까마득히 잊고 있었는데 엠브레인이라는 설문 사이트를 열심히 한 모양이다. 그곳에 2만원 상당의 포인트가 누적 되어 있는것을 보고는 나도 놀라웠다. 바로 현금화를 해서 치킨을 시켜 먹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인터넷 돈벌기중 가장 기본적이고 어렵지 않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하루 아침에 큰 돈을 모을수 있는것은 아니지만 요즘같은 스마트 시대에 출,퇴근이나 누군가를 기다리거나 멍때릴만한 시간에 간단히 할수 있으니 말이다.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
인터넷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 아주 오래전부터 나는 인터넷으로 돈 벌기에 관심이 많았었다. 시도도 많이 해봤지만 늘 조금 하다 말았던 기억이 난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천 원의 기적!! 나는 우연찮게 천 원의 기적이라는 한통의 메일을 받게 되었고, 메일에는 1번부터 5번까지 다섯 명의 이름과 계좌가 적혀 있었다. 나는 5명의 계좌에 각각 천 원씩을 입금하고 1번에 있는 이름과 계좌를 지운다. 그리고 네 명의 이름과 계좌를 한 단계씩 위로 올린 후 5번에 나의 이름과 계좌를 적는다. 여기저기 메일을 보내고 홍보도 하게 되면 누군가가 똑같이 실행을 하여 내 계좌는 점점 윗 순서로 올라가게 되고, 사라질 때쯤이면 나는 돈을 많이 벌게 된다던 인터넷 돈 벌기의 한 가지! 그걸 알았을 때 가능한 것일까..